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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5

캐나다 오면서 꼭 챙겨야 물품들!! 안녕하세요 빡지에요 ㅎㅎ 이제 벌써 내년 6월까지만 학교를 다니면 캐나다에 온지 벌써 3년이되네요 ㅠㅠ 이제 대학교 가야하는데 또 무슨 짐들을 싸야할지도 고민이고 지금 옷장에 정리되어 있는 짐들도 다 어떻게 챙겨 가야할지 막막하기만 하네요ㅜ 그래서 많은 분들이 유학을 오실때 뭐뭐를 챙겨야할지 고민하시는거 같아서 제가 있으면서 느꼈던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을 드려볼게요 경험에 따라서 정보를 들는거여서 사람마다 차이가 당연히 있을 수밖에 없어요!! 이 점 양해 해주세요 ㅎㅎ 1. 학용품 & 필기구 진짜 학용품하고 필기구들은 몇번을 생각해도 가장 먼저 떠오르더라고요 왜냐하면 생각보다 가격 차이가 한국이랑 캐나다랑 물가가 좀 차이가 많이나서 저는 보통 한국에서 캐나다 올때도 볼펜 기본적으로 1년 기준 15개씩 사.. 2021. 12. 25.
팝송 영어 공부 프로젝트! Anne-Marie: 2002 해석 <가사 해석/팝송 추천>1 안녕하세요 캐나다 유학생 빡지입니다~~ㅎㅎ ​ 오늘은 팝송을 통해서 영어를 배워볼거에요 ㅎㅎ ▶시작의 계기...? 영어를 빠르고 재밌게 배우고 싶었어요 ㅎ 저도 남들처럼 대본 뽑아서 미드 섀도잉도 해보고 다 해봤지만 저한테는 이 방법이 가장 좋더라고요!! 발음도 연습되고 말도 빠르게 하는 데 도움이 돼요!! ​ ▶시작 방법? 일단 저도 영어를 배우는 입장에서 처음 들어서 다 들리거나 바로 따라 할 수는 없죠 ㅠㅠ 쉽게 생각하면 우리가 한국 노래 들을 때 가사를 외우지 않는 이상 못 부르잖아요? 똑같아요!! 일단 많이 듣고 들리는 가사는 따라 부르세요!! ​ ●시작 절차 1. 내가 좋아하는 노래 선정 2. 무작정 계속 듣기 3. 들리는 가사는 따라 부르기 (아직 가사 보지 마세요!!) 4. 안 보고도 가사.. 2020. 6. 14.
영어단어를 외우는 것이 아닌 진짜로 배우는 법!! 안녕하세요~! 인생사냥 빡지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흔히 영어를 배울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 되는게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단어라고 생각해요 우리는 상황에 맞는 적절한 단어만 들어도 문법에 맞지 않는 상황도 이해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예를들면, 정말 쉽게 생각 해서 외국인이 우리에게 병원이라는 한 단어만 말해도 웬만하면 다들 이해를 할 수 있죠!! 근데 만약 외국인이 병원을 말하지 않고 식당을 말한다면....? 절대 원하는 곳을 못 가겠죠 ㅠㅠ 이렇듯 우리가 외국어를 배울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문법?발음?도 아니고 바로 단어에요!! 하지만, 우리가 배우는 배우는 영어들중 단어의 뜻은 같은데 철자가 다른 경우들이 있어요 물론 둘다 써도 맞을 때가 있지만, 상황에 맞지 않은 단어들도 있죠 왜냐.. 2020. 6. 13.
Sorry! 미안해 ㅠㅠ가 다가 아니다?!?!?! 안녕하세요 캐나다 유학생 빡지 입니다 ㅎㅎ 오늘은!! Sorry에 대한 표현에 대해서 얘기를 해볼건데요^^ 재밌게 읽어 주세요 1. 미안한 상황 우리가 누구에게든 실수를 저질렀을때 우리가 흔히하는 '미안해' 입니다 ㅎㅎ (친구와의 약속에서 늦었을때) I'm sorry. I overslept, because I couldn't hear the alarm 미안 ㅠㅠ 알람을 못 들어서 늦잠 자버렸어..... (내가 실수로 친구랑 부딪혔을때) Oh, I'm so sorry. I didn't mean to it. 오! 진짜 미안 ㅠㅠ 일부로 그런건 아니었어... 2. 슬픈 소식을 들어서 유감을 표현할 때 슬픈 소식을 들어서 유감을 표현할때도 쓰여요!! (친구의 컴퓨터가 부서졌을 때) 친구: My dog plowe.. 2020. 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