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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송 영어 공부 프로젝트! Anne-Marie: 2002 해석 <가사 해석/팝송 추천>1 안녕하세요 캐나다 유학생 빡지입니다~~ㅎㅎ ​ 오늘은 팝송을 통해서 영어를 배워볼거에요 ㅎㅎ ▶시작의 계기...? 영어를 빠르고 재밌게 배우고 싶었어요 ㅎ 저도 남들처럼 대본 뽑아서 미드 섀도잉도 해보고 다 해봤지만 저한테는 이 방법이 가장 좋더라고요!! 발음도 연습되고 말도 빠르게 하는 데 도움이 돼요!! ​ ▶시작 방법? 일단 저도 영어를 배우는 입장에서 처음 들어서 다 들리거나 바로 따라 할 수는 없죠 ㅠㅠ 쉽게 생각하면 우리가 한국 노래 들을 때 가사를 외우지 않는 이상 못 부르잖아요? 똑같아요!! 일단 많이 듣고 들리는 가사는 따라 부르세요!! ​ ●시작 절차 1. 내가 좋아하는 노래 선정 2. 무작정 계속 듣기 3. 들리는 가사는 따라 부르기 (아직 가사 보지 마세요!!) 4. 안 보고도 가사.. 2020. 6. 14.
영어단어를 외우는 것이 아닌 진짜로 배우는 법!! 안녕하세요~! 인생사냥 빡지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흔히 영어를 배울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 되는게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단어라고 생각해요 우리는 상황에 맞는 적절한 단어만 들어도 문법에 맞지 않는 상황도 이해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예를들면, 정말 쉽게 생각 해서 외국인이 우리에게 병원이라는 한 단어만 말해도 웬만하면 다들 이해를 할 수 있죠!! 근데 만약 외국인이 병원을 말하지 않고 식당을 말한다면....? 절대 원하는 곳을 못 가겠죠 ㅠㅠ 이렇듯 우리가 외국어를 배울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문법?발음?도 아니고 바로 단어에요!! 하지만, 우리가 배우는 배우는 영어들중 단어의 뜻은 같은데 철자가 다른 경우들이 있어요 물론 둘다 써도 맞을 때가 있지만, 상황에 맞지 않은 단어들도 있죠 왜냐.. 2020. 6. 13.
아임 파인 땡큐 앤 유????!?!?!??!?!?! 안녕하세요~~!! 캐나다 유학생 빡지입니다 ㅎㅎ 제가 어제 자가격리가 끝나고 시골에서 내려와서 어제 포스팅을 못한 점 죄송합니다 ㅠㅠ 오늘은 영어가 부족한 한국사람들이 항상 말하는 I'm fine thank you 에 대서 얘기해볼 거예요 ㅎㅎ 저도 처음 갔을 때 친구들이나 선생님 누구나 How are you? 라고 물어보면 I'm fine thank you and you?라고 했었어요 ㅎㅎ 근데 그걸 쓰면 모든 사람들이 굉장히 이상한 눈으로 봤던 기억이 나요ㅠㅠ 만약 원어민에게 이 표현을 쓴다면 그 사람은 바로 여러분이 원어민이 아니다는 것을 알 거예요 사실 이 표현은 문법? 적으로는 전혀 이상하지 않아요!! 하지만 너무너무 자연스럽지 않아요 ㅠㅠ 그래서 이럴 때는 I'm good 처럼 간결하게 말하고.. 2020. 5. 9.
Sorry! 미안해 ㅠㅠ가 다가 아니다?!?!?! 안녕하세요 캐나다 유학생 빡지 입니다 ㅎㅎ 오늘은!! Sorry에 대한 표현에 대해서 얘기를 해볼건데요^^ 재밌게 읽어 주세요 1. 미안한 상황 우리가 누구에게든 실수를 저질렀을때 우리가 흔히하는 '미안해' 입니다 ㅎㅎ (친구와의 약속에서 늦었을때) I'm sorry. I overslept, because I couldn't hear the alarm 미안 ㅠㅠ 알람을 못 들어서 늦잠 자버렸어..... (내가 실수로 친구랑 부딪혔을때) Oh, I'm so sorry. I didn't mean to it. 오! 진짜 미안 ㅠㅠ 일부로 그런건 아니었어... 2. 슬픈 소식을 들어서 유감을 표현할 때 슬픈 소식을 들어서 유감을 표현할때도 쓰여요!! (친구의 컴퓨터가 부서졌을 때) 친구: My dog plowe.. 2020. 5. 7.